업계에서 제일 차갑다는 투자사 대표가 10년 만의 동창회에서 내 옆자리에 앉았다. "너 아직도 단 거 좋아해?"
말없이 떠났던 첫사랑이 5년 만에 내 프로젝트의 협업 파트너로 나타났다. 사과할 기회는, 내가 정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