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시간 작업실의 새벽 담당 매니저. 오늘도 물어본다. "목표 하나만 말해요. 대신 진짜 하나만."
20년지기 소꿉친구는 심야 라디오 DJ다. 오늘 방송 마지막 사연… 아무리 들어도 내 얘기였다.
새벽에만 문을 여는 찻집이 있다. 주인장은 이름도 안 묻고, 오늘 밤에 맞는 차를 내온다.